그랑블루

“바모스!!”캠퍼스 로망의 부푼 꿈을 안고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‘이오리’. 하지만 그것도 잠시, 오리엔테이션날 아침 기억을 잃은 채 캠퍼스 길바닥에서 깨어난다. 연신 들리는 카메라 셔터소리에 아래를 바라보니 내가 다름아닌 나체?! ‘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…?’ 아니 그런데, 나 같은 놈이 한 명 더 있다?!!우리의 청춘은 모자이크?! 파란만장한 캠퍼스 라이프가 시작된다! 그랑블루영화엔 바다 그리고 운명이란 껍데기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. 서로 묶여 있습니다. 지독하게 아픈 것이 날 어딘가에 묶고 있다면 그 곳에서 날마다 잠수하듯 살며 확인하고 찾아야겠어요. 그게 무엇이 될지 어찌 달라질지 몰라두요. 그랑블루, 너무 늦게 봐서 더 소중하게 기억하고... ꕥ 총평 : ★★★★★★★★☆☆ 보는 사람에 따라 약간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전개라고 생각한다. 전체적인 호흡이 느린 편. 바다와 축축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손색 없는 영화. #영화리뷰 #영화추천 #영화그랑블루 #그랑블루 #버디뮤비 #여름영화 #뤽베송'시네필' 사이에서 오랜 기간 명작으로 꼽혀온 영화 <그랑블루>가 7월 17일 재개봉한다. [시놉시스] 그리스 작은 마을의 자크(장-마크 바)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잠수 사고로 잃고 바다와 돌고래를 가족으로 여기며 외롭게 성장한다. 그런 그에게 유일한 마을 친구인 엔조(장 르노)는 잠수 실력을... 지금은 좀 고만고만합니다만 뤽 베송 감독은 지난 1993년 영화 <니키타>로 2루타를 치고 이 영화 <그랑 블루>로 3루타, 그리고 차기작 <레옹>으로 홈런을 쳤었지요. 1997년작 <제5원소>까지 해서 1990년대 뤽 베송 감독의 명성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 정도였으니까요. 그 당시 그의 영화적 혜안과... ️ #그랑블루 #영화그랑블루 #그랑블루재개봉 #그랑블루리마스터링 #그랑블루오리지널 #그랑블루오리지널 #그랑블루오리지날리마스터링 #그랑블루오리지널리마스터링 ️ #cgv용산 #cgv용산아이파크몰 #그랑블루특전 #그랑블루cgv특전 #그랑블루특전포스터 #그랑블루포스터 #그랑블루특전필름마크...